언론보도
부쩍 많아진 인터뷰 요청과 매번의 어색함
전병혁/이혜진
2013. 3. 7. 12:04
여러가지 주제로 인터뷰 요청이 많아졌는데
횟수가 늘어도 매번 적응 안되고
외운것들은 카메라만 돌면 까먹는다
간단한 멘트도 이렇게 생각 안나는데
그렇게나 긴 대본을 달달 외우는 연기자들을 보면
신기할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