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아이들 모습과 수민양의 첫 책상 구입
전병혁/이혜진
2014. 11. 26. 16:50
하민군의 키마가 너무 많아 졌군요...
하미군이 엄마에게 쓴 편지...
아빠한테 엄마에게 짜증내지 말라고 말했으니
걱정말라는 내용이네요....ㅠㅠ
드뎌 수민양도 책상을 갖게되었읍니다
항상 오빠 책상 앉아 있다고 오빠에게 쫒겨나곤 했는데
이제 설움 끝이군요...
책상 들어온날 의자에서 일어서지를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