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형님들과의 양구 월명리 파로호 마실

전병혁/이혜진 2007. 10. 8. 10:05

양구 파로호 월명리로 마실을 다녀왔다.....

월명리 선착장에서 바라본 파로호........

 

 

 

태풍이 온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날씨는 너무도 좋았다.... 

 

썬글라스가 멋진 음식점 사장님.....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기러기 구이 먹으러 가는길....

 

우리가 가는 식당은 물길 외엔 가는 길이 없단다.....^^

 

정말 신났다....

 

음식점 선착장.... 

 

 

 

식당가는 길에 핀 들꽃....... 

 

꼭 눈꽃이 핀듯하다...

 

식당근처 낚시터.... 

 

처음 본 머루.......... 

 

이렇게 멋진 대파가 또 있을까?

 

붉은 색감이 좋아서........

 

호두까기에 여념없는 형수님.... 

 

배고픔에 멍하신....두 형님들....ㅋㅋ 

 

사실 어제 너무 과음을 한탓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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