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179

3월의 기도

†말씀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장 28~30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장 26절 †기도저희의 연약함 때문에 주님 앞에 나오기가 두렵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저희의 모습을 봅니다.주님께서는 어떠한 조건으로 우리를 부르지 않으신다는 것 굳게 믿고 주님께 엎드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적용과 결단 자기 변명 합리화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주님 앞에 나아..

오늘의 기도 2016.03.07

늘 우리 주님의 평안으로 과테말라에서 이누가 목사가 올립니다. 2015. 11. 30.

선교지에는 신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소망의 눈으로 보니 비록 현재 모습은 초라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미리 보니 신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8월 부터 시작된 태권도 사역입니다. 현재 추이사카바우노와 도스 학교를 중심으로 300여명의 아이들에게 태권..

오늘의 기도 2015.12.03

KS 정보통신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KS 정보통신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2년전 KS 정보통신에서 신용카드 단말기를 계약했었읍니다 약정도 없고 폐업하면 그만이고 건당 수수료 얼마를 주겠다고 했었읍니다 계약서에 있는 내용은 형식상이고 의미 없다고 했었는데 그당시 세상물정 모르고 ..

오늘의 기도 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