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179

해나의 명복을 빕니다 - 얼마전에 다큐에서 보았던 어린천사가 힘든 이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고 합니다.

하민이와 동갑인 해나를 보며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해나의 명복을 빌며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건강히 잘 자라준 하민이 수민이에게 감사하구요 해나는 이제 자유입니다 더 이상 주사도 검사도 수술도 튜브도 썩션도 할 필요가 없는 ..

오늘의 기도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