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179

공중보건의사로 재직했던 양구성심병원 정형외과 과장 시절 주변 마실 다니기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공중보건의사로 양구성심병원에서 2년동안 근무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비교도 안될정도로 열정적으로 일했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중...^^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나라지키러 가서 개인병원에서 일했는지 모르겠읍니다 관련된 기관과 공무원 분들은 좀..

오늘의 기도 2013.04.26

MBC 취재, "약국에서 의사처방전과 다르게 지어준 약을 먹고 생고생을 한 피해자가 있습니다."

의약분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됩니다 아래 글은 드물기는 하지만 저도 평소 환자가 가져오는 약을 보며 의문이 들었던 것이기도 한데요 당국에서 생각한번 해보고 대책을 마련하였으면 좋겠읍니다 MBC 취재, "약국에서 의사처방전과 다르게 지어준 약을 먹고 생고생을 한 피해자가 ..

오늘의 기도 201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