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하게된지 반년이 넘었읍니다
작년 병원 송년회 사진이 있어 추억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당직의 선생님 환송회 후 기념촬영
물론 수술과 외래진료의 바쁜 나날이었답니다
분주한 수술방 전경
2011- 12- 29 있었던 송년의 밤
늦었지만 이렇게 파일을 올려 후에 라도 기억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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