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공중보건의사로 재직했던 양구성심병원 정형외과 과장 시절 주변 마실 다니기

전병혁/이혜진 2013. 4. 26. 23:29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공중보건의사로 양구성심병원에서 2년동안 근무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비교도 안될정도로 열정적으로 일했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중...^^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나라지키러 가서 

개인병원에서 일했는지 모르겠읍니다


관련된 기관과 공무원 분들은 좀 반성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결국 나라가 써야할 인적자원으로 

개인 병원에서 수익사업을 위해 사용한 것이니까요

그것도 원칙없이



 민간병원 공보의 배치는 없어져야한다는 

목소리가 여러곳에서 나오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엔 인근으로 마실다니기...


좋은 시설을 갖추어 놓았지만 

주말에도 이용객은 거의 없읍니다 






박수근 미술관









병원 호출 받고 있는 중 ㅠㅠ


왜 이렇게 살았는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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