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이 바닷가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동경 차이나 타운
차이나 타운 입구에서 아내....혜진이는 여행만 가믄 옷이 너무 야해진다...ㅎㅎ
팔레트 타운....도요타 자동차 전시장과 같이 있는데 인공하늘이 압권이다...
위에 보이는 천장은 인공하늘이라고 하던데....날씨가 변하는 게 신기했다...
동경디즈니 랜드
너무 넓어 걸어다니기 힘들었음...날씨도 장난아니게 덥구....
신주꾸의 한 라면집
동경 시청에서 바라본 전경
하꼬네로 가는길에 우연히 본 후지산....
일년에 몇번 밖에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는데.....운이 좋았던걸까?
저 뒤에 있는 부채 하나 집에 가져왔는데 1년이 넘게 써도 망가질 생각이 없다...
물건 잘 만드는것은 본받아야 할듯....
생각보다 후지산이 그리 멋지지는 않았음... 눈도 없구.....
마지막날 묵었던 전통 여관
도요타 자동차 광장.....남자들은 다덜 좋아라 하고 여자분들은 몇분 없다....
묵었던 호텔의 정원....
하꼬네 주변의 호수....... 유람선이 고풍스러웠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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