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엄마와 씨름 중인 수민

전병혁/이혜진 2011. 8. 25. 11:13

하드에 있던 아가들 사진들 모아서....

 

먼가 분위기 있어 보이는 하민

 

애기 안키워 본 분들은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애 키워본 부모님은 사진속 분주함이 느껴지실 겁니다 ㅠㅠ


애둘인데 정말 정신없다....^^


시샘많은 하민군...

 

그래도 책을 좋아라하니 다행입니다 

 


 

애들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읍니다 

 

 

수민에게 자주 섭섭해 하는 하민오빠

 

 

 

애들방 치운후 사진 한장

얼마 되지 않아 또 엉망이 될겁니다 


지금은 이때보다 장난감이 두배는 늘은듯....나중에 어린이집해도 되겠다....

혜진아 자중하자.....

 

 

 

 

 

 

 

 

 

 

무거워서 장롱콕하던 삼각대의 모빌로의 변신.....ㅎㅎ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참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아빠가 되어야지....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아자아자 화이팅....하지만 만성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