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하민과 수민 힘든 여름나기

전병혁/이혜진 2012. 8. 24. 12:12

 

점점 예뻐지는 수민

 

 

 

우리집 막내 답게 온집안을 평정하고 다닙니다

 

여유로운 자태

 

이 표정에 안넘어가는 부모는 없겠죠

 

 

수민이에게 당하고 억울한 하민

 

 

어제의 야근?으로 졸고있는 수민

 

 

우리 아가들 사랑해

 

 

수민에게 매일 피해보는 하민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수민이가 오빠 한테 잘해줄꺼야...걱정마

 

 

 

 

예쁜 수민

 

 

 

원주 홈플러스에서

 

 

 

말씀 안드려도 집안 분위기 상상이 되시죠 ㅠㅠ

 

거붑소년 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