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화창한 봄날 올팍 나들이

전병혁/이혜진 2013. 5. 4. 12:18

 

나날이 여성스러워 지는 수민

 

열심히 공부 시키는 엄마

 

수민도 혼자 잘노네요 

 

수민이는 오빠한테 물려받은 장난감밖에 없군요 

나중에 하나 사줘야 하는데.......

 

엄마는 홈스쿨링에 

 

 

수술한 발가락을 자주 들여다 보는 수민....

뭔가 불편한가 봅니다


아빠가 수술을 열심히 해주었지만 

후유증이 남나 봅니다


제발 커가면서 아무런 문제 없었으면 좋겠읍니다 

 

 

 

 

공부하기 좋아하는 하민

 

퇴근길 풍광

 

아빠와 간만에 주말 산책

올림픽 공원...


롯데리아 튀김감자를 좋아하는 하민

 

우리가 가면 매번 한산합니다

 

콜라 먹은건 엄마한테 비밀...

 

유독 하민이는 콜라를 좋아하네요

 

간만에 화창한 날씨

 

 

 

 

머리가 커서 아이들 헬멧은 안맞아요 ㅠㅠ

그래서 아빠 헬멧을 물려주었답니다 

 

 

 

이제 봄이 완연합니다 

 

 

엄마 없을땐 아이스크림 실컷 먹기

구슬 아이스크림 매니아 하민....

 

 

폭풍 흡입중...

 

아빠와 하민 자전거

추후 하민이 트렉 자전거 포스팅해야겠읍니다.....


결론은 비추....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니 숨통이 조금씩 트입니다...

 

몸도 조금씩 편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