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의 중심이 된 렛미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읍니다
예전에도 그리고 다른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접근방식을 좀 달리 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못생긴 사람이 잘생겨지는 것보다는
독특한 외모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해준다라는 취지인것 같습니다
만약 단순히 좀더 예뻐지기 위함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상처를 씻어주기 위한 성형수술인것 같습니다
저또한 의사이면서도
성형수술과 성형외과에 대한 편견이 있었읍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며
한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고 희망차게 바꾸는 성형외과학에 대하여
놀라움과 존경을 금할 수 없었읍니다
한 개인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 질수 있다면
성형수술도 답이 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
No. 806922 |
| ||||||||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친구들이 있군요 - 멋쟁이 사자처럼 (0) | 2013.07.10 |
---|---|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 100원짜리 주차센서 (0) | 2013.07.09 |
대단한 로켓 기술의 발전 (0) | 2013.07.09 |
첫사랑, 그 긴 이별..... (0) | 2013.07.09 |
[펌]투우사의 눈물 (0) | 201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