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여정에서
또다른 갈림길을 만난것같습니다
마흔초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니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읍니다
지금 이곳에서의 일을 잘 마무리 하고
11월 부터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또한 주님이 예비하신 길임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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