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만화를 보고
아침부터 많이 울었읍니다
그분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나서 울고
우리 아이들도 생각나서 울고
주위분들 많이 못도와 드린것 같아 울고
힘들게한 아내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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