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세모녀 - 명복을 빕니다

전병혁/이혜진 2014. 3. 7. 11:06


이 짧은 만화를 보고 

아침부터 많이 울었읍니다 


그분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나서 울고

우리 아이들도 생각나서 울고

주위분들 많이 못도와 드린것 같아 울고

힘들게한 아내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