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양에게 처음으로 카네이션을 받았읍니다
이 그림카드 보고 눈물이 났다고 하면 웃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감정들이 느껴지더군요
비록 힘든 육아와 힘겨운 나날들이지만
아이들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읍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그리고 우리부모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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