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의 반을 지나가고 있군요
이 뜨거운 여름을 하민군과 수민양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우리 수민양은 엄마를 닮아 그림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수민양 방을 꾸며 주었는데
소꿉놀이 삼매경입니다
하민군은 여행을 좋아하구요
이제 많이 커서 의젓합니다
하지만 11시만 넘으면 신데렐라....
엄마는 간단한 수술을 받았구요
수민양은 언제나 그림 연습....
하민군은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갑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주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보 빌리지 (0) | 2014.08.12 |
---|---|
수민양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0) | 2014.07.18 |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0) | 2014.06.24 |
하민군의 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0) | 2014.06.24 |
아내의 위메프, 쿠팡 신공- 잠실 뽀로로파크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