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평범한 미국인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딸이 4살 되는 해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었고
결국 전쟁 도중에 전사하고 맙니다.
그 후에 그녀는 딸과 단 둘이 살았고
재혼도 하지 않은 채 평생을 과부로 살아갑니다.
세월이 흘러 그녀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그녀의 딸이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에게 보낸 이 시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제목은 바로 '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낞고 살다보니
이러한 글마다 눈물이 나네요....
[출처] 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작성자 케이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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