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2014년 초가을의 일상 - 레고홀릭

전병혁/이혜진 2014. 9. 17. 09:40

하민군이 태권도장에서 금메달을 받아 왔읍니다 

축하해...


평소 집에서는 아저씨 포스..




제일 좋을때다...













총을 하나 사줬더니 난리나서 결국 두개가 되었네요 


아이들이 반죽해서 만든 쿠키




















오빠의 레고 덕분에 수민이 레고도 생겼네요

이제는 각자 안사주면 난리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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