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2014년 따스했던 날들은 보내며

전병혁/이혜진 2014. 10. 29. 09:12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축복이고 기쁨이며 행복이었읍니다 


다시 안올 날들을 추억하며

지금을 소중하게 보내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