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서울 마리나 세일보트 시승권을 마련해 주셔서
가족과 함께 난생 처음으로 세일 보트라는 것을 타봤고
좋은 선장님을 만나 아이들과 함께 세일 보트 조정도 해보고
좋은 주일을 보냈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 없는 삶을 살아야 할듯...... (0) | 2015.07.28 |
---|---|
누에와 함께한 한달 (0) | 2015.07.28 |
집 베란다에 둥지를 틀고 알을 품고 있는 비둘기...... (0) | 2015.06.28 |
2015년 6월의 일상 (0) | 2015.06.21 |
따스한 봄날의 일상 (0) | 2015.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