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월드비전 강원도 장애인 복지관에서의 추억

전병혁/이혜진 2006. 8. 17. 21:26

복지관에서 5월 단오제를 열었다....

우리 치료사 선생님이 떡메를 치고있다....보기보다 많이 힘들다....

의외로 떡이 맛없었다....

 

춘천 육림 수영장에서 감각통합놀이 교실을 열었다.....

무더운 날이였다.....나중엔 물에 뛰어 들었지...

 

귀여운 우리 원아....

 

작업치료중....

 

역시 작업치료....우리 두 미녀 치료사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