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요즘 우울한 하민과 낯가리는 수민...

전병혁/이혜진 2011. 7. 26. 10:22

 

아가의 잠자는 모습은 영락없는 천사...

요즘 동생땜시 우울한 하민...더 많이 사랑해 줘야하는데...미안하다

 

분유도 다시 먹고

공갈 젓꼭지도 동생이 하니깐 따라한다...미안해 하민아...

 

 

 

 

할머니 품에서....

 

잠투정...

 

50일 사진...앗 딸이었구나...가끔 아들로 착각하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예쁘게 입혀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