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부산학회를 가다...처음 타본 부산에어..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바라본 해운대 전경
저녁은 일식당에서 ...참 오랫만에 둘이 식사해 보네...그치...
저녁 먹고 근처의 포구로
해운대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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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회 장소였던 라마다 프라자 호텔 - 이 좋은 방에서 혼자 자야하다니 ㅠㅠ
동행하였던 우리 병원 정형외과 선생님들...
라마다 호텔 내부 - 시설이 너무 좋다...
호텔 정문에서 기념샷
이날 해무가 걷치지 않아서 비행기들이 연착...
공항엔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일요일 저녁 9시쯤이었는데 다들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해무가 걷쳐서 다음날 새벽 1시쯤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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