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SBS] 봄철 바람직한 운동법 소개

전병혁/이혜진 2013. 4. 2. 17:05

봄철, 내 몸에 득이 되는 운동법!




서남병원 정형외과 전병혁 교수 도움말

- 운동하기 전 평소 무릎이나 허리에 통증이 있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지, 당뇨나 고혈압의 성인병이 있는지를 파악하도록 한다.

- 날씨가 풀렸다고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 운동을 하기 전 반드시 10~20분 정도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 봄에는 일교차가 크므로 운동복을 얇은 것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고, 운동화는 발목과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쿠션이 있는 것을 신도록 한다.

- 만약 무리한 운동으로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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