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하민 수민 곤지암 식물원 가다

전병혁/이혜진 2013. 4. 12. 21:53

매일 매일 정신 없이 바빠서

포스팅 할때 사진 고르고 편집하는 건 꿈도 못꾸고

이렇게 대충 올리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듯합니다

 


저희 집 풍경입니다

애들은 어지르고 어른은 치우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합니다


수민이가 많이 컸읍니다


하민이는 제법 어린이 티가 나구요






하민이는 그림 그리는 것에 소질이 있는 듯 합니다













애들 방인데 점차 내용물들이 바뀌어 가서 기억하기 위해서 한장 찍었읍니다


마루도 애들 차지 입니다







수민 선생님   의사놀이에 푹빠져 있읍니다





동생 따라하는 오빠





 






아이패드를 너무 좋아해서 큰일입니다







한포즈하는 하민









심포지움때문에 곤지암 리조트에 왔으니다


방두개를 놔두고 마루에서 이렇게 온식구가 잤읍니다

애들이 굴러다니기에 이렇게 할수 밖에 없답니다




시즌이 종료된 곤지암 슬로프





엄마가 딸 안티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