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봇 삼매경에 빠진 하민
발 아야 하는 수민
불쌍하게 발이 아파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하민과 수민
엄마를 닮아 그림에 소질이 있는 듯 합니다
엄마 닮아 한 미술한다고 애엄마는 주장하는데...
하민 작품 두편
수민이도 다커서 이젠 혼자 잘 먹는답니다
올림픽 공원의 봄
항상 사진찍어달라고 포즈 잡아주는데 어째 좀 어색...
교회 잡지 그레이스 저널에 실린 하민과 수민
요즘은 자기 작품(?)을 찍어달라고 하네요
피부미인 수민...
수민이 응가하는 모습....항상 저곳에 숨어서 응가해요
놀토에는 하민과 올팍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롯데리아에 가서 점심도 먹고 한답니다
수민이가 언넝 나아야 할텐데.....
그래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발이 많이 좋아졌읍니다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발톱도 완전히 나았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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