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2008년 아내와 둘이 떠난 남이섬 여행과 한강에서의 산책

전병혁/이혜진 2013. 3. 16. 16:56

 예전 사진을 뒤져보다가

2008년에 떠났던 여행을 추억하며 올려봅니다

 

남이나라 초입

 

이 때는 저를 보고 웃어도 주는군요....지금은 ㅠㅠ

 

 

 

 

 

남이섬은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메타세콰이어  나무 터널이 많았읍니다

 

 

 

 

 

 

 

 

이때는 아내보다 제가 조금 더 컸었던 것같은데

이젠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키가 줄었읍니다

 

 

 

 

 

한강 고수부지 프라디아

 

 

 

 

 

 

 

 

 

서울의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