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을 뒤져보다가
2008년에 떠났던 여행을 추억하며 올려봅니다
남이나라 초입
이 때는 저를 보고 웃어도 주는군요....지금은 ㅠㅠ
남이섬은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메타세콰이어 나무 터널이 많았읍니다
이때는 아내보다 제가 조금 더 컸었던 것같은데
이젠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키가 줄었읍니다
한강 고수부지 프라디아
서울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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