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2007년 공보의 근무중이던 양구로 찾아온 아내와의 양구와 거진여행

전병혁/이혜진 2013. 3. 16. 17:25

 양구 야생화 박물관

 

 양구는 강원도에서도 무척 외진곳에 있어 공기도 너무 좋고 

자연도 싱그럽습니다

 

 

 

 

찾는 이도 거의 없어 서울과 달리 

무척 한적합니다 

 

 

양구 제4땅굴

 

직접적 군생활을 안해서인지 모든게 신기

 

 

지나가던  군인아저씨가 찍어주셨읍니다

사람 지나가길 한참 기다렸다는 ㅠㅠ

 

을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안 펀치볼

 

안개낀 펀치볼 해안군의 모습

 

강원도 거진

 

시골에 살면 길이 막히지 않아

서울에서 살때 보다 

여러곳으로 편하게 마실 다닐수 있읍니다 

 

길이 막히지 않기에 반경 100km 까지도 부담없이 갈수 있읍니다 

 


거진항의 석양

 

 

양구 아파트에서 바라본 양구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