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맘 먹은 개원
5년전부터는 조금씩 물어보기 시작했고
1년전부터는 자리를 생각해 보았고
한달전부터는 구체적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는데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앞으로 10년 더 걸릴랑가 ?
암튼 50전엔 해야겠죠...^^
더 열심히 40대를 살아가야겠읍니다
좋은 자리 있음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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