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종합운동장에서 하민이 다니는
위즈아일랜드 11개 분원이 참가하는 체육대회에 다녀왔읍니다
엄마는 근무가 있어 저와 둘이 다녀왔읍니다
간만에 인조잔듸 위의 땡뼡...ㅠㅠ
그래도 한체대 태권도 학과 학생들의 격파시범은 장관이었읍니다
하민이가 좋아하는 지우 친구
줄달이기 하는 어린이들...열정이 엄청났읍니다
'주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하민에게 카네이션 받다 (0) | 2013.05.11 |
---|---|
한체대 태권도 시범단 (0) | 2013.05.11 |
5월 5일 어린이날 국립 과천 과학관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 (0) | 2013.05.05 |
위즈아일랜드 래쉬반 전하민 학생의 학교 생활 (0) | 2013.05.04 |
화창한 봄날 올팍 나들이 (0) | 201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