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출퇴근은 병원 셔틀 버스가 운행을 안하기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갈수 없어
어쩔수 없이 가족 차를 빌려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돈벌어서 언능 차사야 하는데 ㅠㅠ)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약 35km 왕복 70km인데
토요일은 길이 항상 막혀 편도 1시간 50정도 소요됩니다
출근길 엄청 막히네요
회사 제 컴에 배경화면 하민과 수민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다시 퇴근길.....차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
정말 인내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차 있어도 그냥 지하철이 편한듯합니다
운전스트레스도 없고 핸폰으로 영화도 볼수 있으니 ....
파크리오 아파트 내 연못
메달려가는 수민이가 귀엽네요...
올림픽 공원 놀이터에 축협에서 산 5만원짜리
정확히는 5만 9천원 짜리 그늘막 텐트를 쳤읍니다
애들 떼쓰는 것에 지쳐버린 하민엄마
이번에 산 에코로바(ECRB) 그늘막 텐트
생각보단 아주 좋았읍니다
원래 후보중에 이마트 3만원대 텐트도 있엇는데
이게 더 좋을거라고 안위해봅니다
그네 타기 위해 줄서 있는 하민
항상 가는 올림픽 기념관
기념관 안 입체 영상관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자는 틈을 타서 한적함을 즐기는 중
올만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올림픽 공원의 호수
정말 육아는 힘든것 같습니다... 간만에 찍어보는 기념(?)사진
애들 크면 조금 편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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