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할머니댁에 갔다가
인견을 사러 풍기를 갔읍니다
인근에 부석사가 있다길래 잠깐 들렀는데요
부석사 주차장의 정원
매점 아주머니께서 애들 데리고
걸어서 못올라간다고 하셔서
걱정하던찰라
차로 올라갈 수 있다고 길을 알려주셔서
덕분에 고생안하고 잘 올라갔읍니다
부석사 박물관내 전시물
박물관내 그림
건축 체험실
부석사 삼층석탑
애들도 이젠 다컸는지 잘다니더군요
아름다운 전경의 부석사
무량수전내 부처님
무량수전은 고려시대 건축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이라고 합니다
선비초
지팡이를 꽂았더니 나무가 되었다는 .....
보기보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였지만
말로만 듣던 무량수전을 직접 볼수 있어 너무 좋았읍니다
부석사 박물관
입장료가 1200원이었는데
불국사에 비해 저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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