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전병혁/이혜진 2013. 6. 26. 11:30

아침에 이글을 읽고 깜작 놀랐읍니다

하나하나가 제 이야기라서 ........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사람들이 원하는(그들에게 보이기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젊을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아버지 조차 내게 하신말이다)

 -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을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XX를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겁이나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덤으로 죽기 전에 후회하는 25가지 라고 있더군요

앞의 후회되는 5가지보다는 느낌은 덜하지만 생각해 볼만 하여 올려봅니다

 

 1.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2. 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3. 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4. 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

 5. 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

 6.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

 7. 아이를 낳아 기르지 않았던 것

 8. 악행에 손 댄 일

 9. 감정에 좌지우지돼 일생을 보내 버린 것

10. 자신을 제일이라고 믿고 살아 온 것

11. 생애 마지막에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죽기 직전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의식을 잃거나 말할 틈도 없이 눈을 감는다.

      강했을 때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

12.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

13. 가고 싶은 장소를 여행하지 않았던 것

14. 고향에 찾아가지 않았던 것

15. 취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

16.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것

17.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던 것

18.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것

19. 아이를 결혼시키지 않았던 것

20. 죽음을 불행하다고 생각한 것

21. 남겨진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았던 것

22. 자신이 산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

23. 종교를 몰랐던 것

24.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

25. 담배를 끊지 않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