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하민 수민의 10월의 일상과 코엑스 아쿠아리움

전병혁/이혜진 2013. 10. 17. 07:44

퇴근하면 아빠가 지하철에서 듣는 헤드폰 달라고 해서

쓰고는 한참을 저러고 다닙니다  

아이들이 매일 집어던지고 밟고 하는데도 현재5년을 쌩쌩하게 버티고 있읍니다

소니 헤드폰 대단합니다

 

 

엄마한테 혼나는 중

 

 

 

 

 

 

 

토요일 아침엔 아빠와 함께 올림픽공원 놀이터로 마실을 갑니다

 

 

 

 

 

 

 

 

 

올림픽 기념관

 

 

 

 

 

 

 

 

 

 

 

 

 

 

하민군이 찍어준 아빠와 엄마 사진^^

사진가가 되리런가?

 

 

 

 

 

 

코엑스 아쿠아리움 연간회원권도

이미 오래전 본전을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