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아빠가 지하철에서 듣는 헤드폰 달라고 해서
쓰고는 한참을 저러고 다닙니다
아이들이 매일 집어던지고 밟고 하는데도 현재5년을 쌩쌩하게 버티고 있읍니다
소니 헤드폰 대단합니다
엄마한테 혼나는 중
토요일 아침엔 아빠와 함께 올림픽공원 놀이터로 마실을 갑니다
올림픽 기념관
하민군이 찍어준 아빠와 엄마 사진^^
사진가가 되리런가?
코엑스 아쿠아리움 연간회원권도
이미 오래전 본전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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