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아빠가 개원준비로 놀아주지도 못하지만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전병혁/이혜진 2013. 11. 22. 22:13

아빠가 개원준비로 놀아주지도 못하지만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그동안 이렇게 못놀아준적이 없는데

신경쓰고 해야할것이 너무도 많아 잘 못 놀아주고 있읍니다

빨리 개원해서 안정되어 많이 놀아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