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개원준비로 놀아주지도 못하지만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그동안 이렇게 못놀아준적이 없는데
신경쓰고 해야할것이 너무도 많아 잘 못 놀아주고 있읍니다
빨리 개원해서 안정되어 많이 놀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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