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이란 책을 읽었읍니다
의료 마케팅, 경영에 관한 책인데
의사생활 15년동안 이런쪽엔 아무 관심도 없었던 제가
막상 개원을 하고 병원을 운영하려고 보니 아는 것도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비록 피상적이긴 하지만 책을 읽고
평소 병원 마케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바뀐것 같았고
너무 한정된 틀에 갇혀 지낸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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