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부모가 아니었다면
결코 공감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두팔을 잃은 엄마를 먹여주는 2살 아이
911 테러에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의 명패앞에 무릎 꿇고 기도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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