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오늘 우연히 보게된 가슴아픈 사진...

전병혁/이혜진 2014. 10. 16. 16:39

아마 제가 부모가 아니었다면

결코 공감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두팔을 잃은 엄마를 먹여주는 2살 아이



911 테러에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의 명패앞에 무릎 꿇고 기도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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