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의사로 살아가기가 점점 힘들어져 갑니다
세계 최저의 의료수가와 과도한 규제와 삭감등으로
병원운영도 어렵고
몸도 마음도 힘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탓하고
현실을 핑계대며
꼼수를 부린다면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떳떳하지 못할것입니다
상황은 언제든 바뀌게 되어 있읍니다
하지만 자신이 변하면 안되겠지요
정직은 최선의 도구라고 믿습니다
정직은 내가 어려움에 빠질때
나를 구해줄 유일한 무기가 될것입니다
병원경영에서도 아래 그림처럼
정직, 성실, 투명을 잘 통합하여
실천해 간다면
당장은 힘들고 고난이나
그 끝은 아름다울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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