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퇴근길 원주 단계 아파트 화단에서

전병혁/이혜진 2006. 8. 24. 15:05

아파트로 들어가는데....화단에 작은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었다...

비록...이름은 모르지만.....머지않아 질것같아... 그들의 짧은 생을 기억하기 위해

몇장 찍어 보았다....

  

 

 

  

  

 

  

  

 

  

 

  

집 주위에 이런 꽃들이 있었는지 몰랐다...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