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하민군 수민양과 함께 온 가족이 구룡사를 찾았읍니다
가는길이 여유로왔습니다
구룡사 입구
사천왕문
할아버지와 하민엄마는 언제나 뒤에서
보고만 있군요
치악산 초입에서 마실을 다녔는데
캠핑을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민군은 언제나 에너제틱합니다
모녀가 다정하네요
치악산은 예전보다 더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야영, 취사 등으로 지저분했었는데 말입니다
솔방울 줍기 여념없군요
수민양은 계곡 물이 신기한가 보네요
물이 참 맑았읍니다
치악산을 나와 인근 중식당에서 짜장면으로 점심을 해결했읍니다
그런데 우리집 아이들은
밥을 정말 안먹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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