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수민양과 함께 떠난 강릉 여행 - 정동진 조각공원

전병혁/이혜진 2014. 3. 3. 18:25

두번째로 들른 정동진 조각공원

수민양 추울까봐 내내 노심초사 였읍니다

 

이런 곳에서 하루 정도 묵고 싶더군요 ^^

 

 

 

 

보이시는것처럼 날씨가 좋지는 않았읍니다

 

 

 

 

 

 

 

그래도 수민양은 마냥 바다가 신기한가 봅니다

너무 좋아하더군요   

 

 

 

호텔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동진도 무척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