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강릉 여행의 마지막은 경포대였읍니다
식당에서 골아 떨어진 수민양
점심으로 맛있는(?) 칼국수를 먹었읍니다
경포대 주변 식당의 바가지가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바닷 바람 까지 부니 정말 춥더군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겨울 바다
엄마 닮았는지 게를 좋아하더군요
물론 보는것으로 ..........
경포대 옆에 있는 참소리 에디슨 박물관을 들렀는데
수민양 잡으러 다니느라 사진은 거의 못찍었읍니다
강릉에서 서울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평창에서 해결하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다음날 수민이 외사촌
지윤이를 만나고 왔읍니다
이제 생후 70일된 지윤양을 수민이가 무척 예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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