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비몽사몽
날이 풀리고 개구리 울음소리가 커져서
아이들데리고 연못에 나왔읍니다
하민군이 만들어준 카네이션
수민양이 만들어준 카드
수민양 선물 ^^
하민군이 독자적(?)으로 쓴 편지...
엄마가 만든 칭찬 스티커 카드
칭찬 받을때 마다 하나씩 스티커를 붙여서 35개를 채우면
선물 증정....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수민양
또다시 다음날 아침
비몽사몽 아이들....
하루하루가 이렇게 지나가지만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려 합니다
수민양이 꾸미고 있는 목걸이 수납대
수민양 반지통....
비록 장난감 반지와 목걸이지만 수민양이 정말 애지중지합니다
수민양이 키우고있는 상추
비록 시들시들 하지만 무럭무럭 커가길 바랍니다
하루를 들여다 보면 정말 별거 없는
나날의 연속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루하루가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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