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 선생님들이 추천해주셔서
찾아간 미사리 망향국수....
큰 기대를 앉고 찾아가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아내의 표현을 빌리지만 국수공장같답니다 ^^
2000원 짜리 아기국수
양이 많아서 다음에는 하나만 시켜서 둘을 나눠 줘야 할것 같네요
3000원 손만두
맛있었읍니다
6000원 비빔국수
맛은 좋았는데 매운것을 못먹는 저희 내외는 엄청 고생했읍니다 ^^
요즘 태권도에 푹빠져 사는 하민군
어디가도 태권도 연습입니다
8층 키즈카페에서 바라본 생태공원
이제 완연한 여름이네요
아이들이 많이커서
이제는 키즈카페에서 나름 여유를 찾고 있읍니다
점심은 키즈카페에서 해결
저녁은 분식으로 해결
그리고 다시 블럭피아로 고고씽
황금주말은 이렇게 보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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