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제가 퇴근해서 옷갈아 입고있으면
수민양이 울면서 도와달라고 합니다
오빠 때문이죠 ^^
하는 짓이 날이 갈수록 다양하게 예쁩니다
하수민 개구리 탐험대가 출동했읍니다
아파트 단지내 연못인데요...
2시간의 탐험 끝에 개구리 발견
용감하게 만져보는 하민군
이내 연못속으로 뛰어든 개구리를 다시 찾지는 못했지요
다음날 식빵들고 올림픽 공원으로 출동...
이제 여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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