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어 맘만 먹으면 언제든 쉽게 갈수 있는
올팍
올림픽 공원
이제 날이 풀려 본격적으로 가게 될것 같습니다
자기 자전거 점검중인 수민양
벌써 커서 두발 자전거를 타기 시작 했네요
오빠와 담소중
어떨땐 좋아서 죽고 못살고
어떨땐 미친듯이 싸우고.....
우리만 그런건 아니겠죠
날이 풀리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읍니다
킥보드 매니아 하민군
자전거로도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빨라지는군요
다음날도 또 올팍으로 향하는 군요
이제 수민양이 곧잘 자전거를 탑니다
자세가 안정적이네요 ^^
아이들 쫒아 다니느라 힘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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