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레지던트 3년차때 살던 자취방 - 포레비떼

전병혁/이혜진 2006. 8. 22. 11:19

잠시 머물렀던 곳이다.....이곳에서 내 아들 테디와 꿀혁이와 같이 살았다..

지금은 헤어지고 없지만......... 보고싶다.....

방 전경.....역시 지저분...............

 

스피커 위에 앉아 있는 놈이 내 둘째 아들 테디...

 

자취방 침대....................

 

이 놈이 첫째 아들 꿀혁이...........

 

꿀혁이는 재간 둥이............

 

참 잘생겼다.......재롱도 잘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