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물렀던 곳이다.....이곳에서 내 아들 테디와 꿀혁이와 같이 살았다..
지금은 헤어지고 없지만......... 보고싶다.....
방 전경.....역시 지저분...............
스피커 위에 앉아 있는 놈이 내 둘째 아들 테디...
자취방 침대....................
이 놈이 첫째 아들 꿀혁이...........
꿀혁이는 재간 둥이............
참 잘생겼다.......재롱도 잘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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