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해금강과 한려수도

전병혁/이혜진 2006. 8. 22. 11:25

해금강과 한려수도로 .................  같이 떠나 보자...........

통영 여객 터미널...........

 

자...이제 출발이다.............

 

통영 앞바다엔 크고 작은 조선소가 참으로 많았따...........

 

마리나 리조트를 지나서...........요트가 참 많다.......

나도 하나 있엇음 좋겠다..........ㅋㅋ

 

드뎌 한려수도가 눈에 들어온다............

 

의외로 민가도 있다.........

 

바다가 호수처럼 보인다..........정말 멋진곳이다.........

 

한산섬에서 바라본 풍경...........

 

작은 고깃배 하나가 애처로이 떠있다...

나만큼이나 외로워 보인다...............

 

날이 흐려......

 

섬들이 정말 멋졌다............

 

돌아 오는길...............

 

어느 작은 등대에서 바라본 해안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