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이의 5번째 생일이었읍니다
고맙게도 놀이학교 친구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하여 주었답니다
키즈카페에서 생일파티를 조촐하게 치루었읍니다
지우에게 장난치는 하민
언니 오빠 틈바구니 속에서 놀구 있는 수민
수민인도 빨리 놀이학교 가야겟다...
잘 안끼워 주는 구나
언니 오빠들이 안놀아주자 속상한 수민
애들 노는 모습을 보니 놀이학교 선생님의 수고가 느껴지네요 ㅠㅠ
혼자 심심한 수민
아빠라도 놀아죠^^
나름 조촐한 생일상
요즘 아이들은 호강입니다
하민 절친 재민군
키즈카페에서의 파티가 못내 아쉬웠는지
아이들이 저희집으로 몰려왔읍니다 ^^
아이들아 우정 변치 말고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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